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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의에 앞서, 한국 방문한 신임 일본 주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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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8 14: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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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정상회의에 앞서 한국 방문한 신임 일본 주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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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즈시마 고이치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한국에 공식 부임하며 한일 관계 발전 강조.
2. 내년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미즈시마 대사가 교류 활발화 약속.
3. 라인야후 사태 관련 질문에 대답 거부하고 26∼27일 한중일 정상회의 준비로 업무 시작.

[설명]
미즈시마 고이치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한국에 공식 부임하며 한중일 정상회의 준비로 본격적 업무를 시작합니다. 지난 17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미즈시마 대사는 한일 관계가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으며 이런 모멘텀을 활용해 한일 관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즈시마 대사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교류를 더욱 활발화하고 한중일 정상회의에 직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다: 지속적으로 발전 중이라는 의미.
- 모멘텀: 발전을 이끄는 힘이나 움직임을 뜻함.
- 국교정상화 60주년: 한일 사이의 외교관계가 정식으로 수립된 지 60주년을 의미.

[태그]
#한중일 #신임대사 #한일관계 #라인야후 #정상회의 #국교정상화60주년 #꾸준한발전 #모멘텀 #교류활발화 #외교 정식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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