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원장 구성 논의, 협상 갈등 속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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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8 16:08 댓글 0본문
1. 다음 주 여야가 본격적으로 원 구성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2. 민주당은 의석수 반영해 상임위원장을 11:7로 배분하는 방안을 고려 중.
3. 국회운영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야당에 주는 건 반대 의견도 존재.
4. 국민의힘이 여당과의 협상에서 우선시되고 있음.
5. 원 구성이 늦어지면 역사상 최장 지각 국회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
6.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는 원 구성을 6월 중에 완료하겠다는 의지.
[설명]
다음 주에 여야간의 원 구성 협상이 본격화할 예정이며, 민주당은 의석 수를 고려하여 상임위원장을 11:7로 분배하려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야당에 우선권을 주는 것에 반대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협상이 불발될 경우를 대비해 플랜 B도 검토 중이며, 국회 운영 지연으로 인한 역사상 최장 지각 국회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우원식 후보는 원 구성을 6월 중에 완료하고 싶어 한다고 밝혀 현 상황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원 구성 협상: 국회에서 상임위원장을 구성하는 과정
- 의석수 반영: 국회 의석 수에 따라 각 정당이 상임위원장을 배분하는 것
- 지각 국회: 원 구성이 늦어져 국회가 적절히 운영되지 못하는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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