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18명 사망, 아리셀 공장 화재...외국인 피해자 지원방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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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5 16:13 댓글 0본문
1.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로 외국인 사망자 총 22명 중 중국 국적자가 18명으로 확인됨.
2. 외국인 피해자 지원 방안 점검을 위해 현장 대책회의가 열림.
3. 외교부는 외국인 유가족의 입국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결정함.
[설명]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외국인 사망자가 22명 중 대부분은 중국 국적자였습니다. 외교부는 외국인 유가족에 대한 지원책을 점검하고 법무부와 협조하여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실종자 수색과 사망자의 유족 지원 등이 진행 중이며,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아리셀 공장 :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리튬전지 제조 공장.
- 유가족 : 사망자의 가족 또는 유관자.
- 현장 점검 : 사건이 발생한 장소에서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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