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교장관 대행, 북러 협력 강조...한반도 안보에 대한 국내 외교적 의견 > 정치

1.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이란 외교장관 대행과 양자 면담을 통해 한반도 안보상황을 논의했다.
2. ACD 회의에서 북러 신조약 체결과 관련한 국제 안보 강화 발언을 했다.
3. 이란이 중동 안정화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바라며, 러시아의 북한 협력에 우려를 표했다.
4. 바게리-카니 외교장관 대행은 한반도 평화 달성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설명]
한국 외교부 차관보는 이란에서 개최된 아시아협력대화(ACD)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기회를 통해 이란 외교장관 대행과 양자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북러 신조약 체결과 관련해 국제 안보와 평화를 강조하며, 이란의 중동 안정화에 대한 역할을 부각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이란 및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ACD (아시아협력대화): 2002년 태국에서 창설된 아시아국가 간 협의체
2. 안보리: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의 준거리실(Ad Hoc Working Group)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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