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공장 화재로 사망한 외국인 20명 중 18명이 중국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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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5 20:14 댓글 0본문
1. 국내 아리셀 공장 화재로 사망한 외국인 20명 중 18명이 중국 국적.
2. 중국 주한 대사가 현장으로 출발해 유족을 만날 예정.
3.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외국인 사망자에게 장례비용 지원 가능.
4. 외교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가 조종하여 주한 대사관에 유족 정보 통보.
5. 이번 화재가 재난으로 분류돼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외국인 사망자도 장례 비용 지원 가능.
[설명]
경기 화성시에서 발생한 아리셀 공장 화재로 사망한 22명 중 20명이 외국인이었으며, 그 중 18명이 중국 국적이었습니다. 이에 중국 주한 대사가 현장으로 출발해 피해자의 유족들을 만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화재가 재난으로 분류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다면 외국인 사망자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장례 및 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외교부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장 상황을 파악하여 주한 대사관에 피해자 정보를 빠르게 통보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외교부: 대외 사업을 총괄하는 국가행정기관으로 외교 정책과 외교 활동을 담당합니다.
- 특별재난지역: 특별한 재난 상황이 발생한 지역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추가적인 지원 및 조치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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