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공식 일정 재개 > 정치

1. 김건희 여사, 5개월 만에 캄보디아 정상과의 부부 오찬 참석.
2. 김 여사, 지난 해 12월 이후 153일 만의 공식 일정 공개.
3. 김건희 여사, 캄보디아 방문 당시 심장병 환아 지원해 호평 받아.
4. 윤석열 대통령, 캄보디아 총리에게 손흥민의 축구공 선물.
5. 김건희 여사, 앞으로 외교 일정 외에도 활동 확대할 예정.

[설명]
김건희 여사가 5개월 만에 공식 일정을 재개했습니다. 김 여사는 캄보디아 총리와의 부부 오찬에 참석하며 153일 만의 공식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지난 해 캄보디아를 방문했던 김 여사는 심장병을 앓는 현지 어린이 로타의 수술을 지원한 사례로 호평받았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캄보디아 총리에게 손흥민의 축구공을 선물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공식 회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는 외교 일정 외에도 김 여사의 활동이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로타: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를 일컫는 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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