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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SMA, 2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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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7 05: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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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SMA 2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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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월 이후 한 달 만에 열리는 2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체결 회의 시작.
2. 한국, 미국 대표 각각 참석하여 2026년 이후 주한미군 주둔비용 부담 몫 등 협상.
3. 방위비 분담금 13.9% 인상 후 4년간 매해 국방비 인상률 반영 결정.
4. 트럼프 전 대통령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제기, 방위비 인상 압박.

[설명]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위한 2차 회의가 열린다. 회의에서는 한국과 미국이 2026년 이후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어떻게 부담할지 등에 대한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1차 회의에서는 방위비 분담금을 13.9% 인상하고 4년간 매해 국방비 인상률을 반영하기로 합의된 바 있다. 미 전 대통령인 트럼프는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제기하며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을 늘리도록 압박하고 있다.

[용어 해설]
-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 한국과 미국 간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나누는 특별협정.
- 국방비 인상률 : 국방 예산의 증가율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KoreaUS #한미 #방위비 #SMA #트럼프 #주한미군 #협상 #국방비 #인상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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