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필리버스터 끝나나? 무제한 토론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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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18:15 댓글 0본문
1. 국회에서 필리버스터로 불리는 무제한 토론이 강제 종결을 향해 진행 중.
2. 필리버스터는 의사 진행 방해를 목적으로 하는 끝없는 토론을 뜻함.
3. 최장 기록은 12시간 47분,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달성.
4. 필리버스터는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의 동의로 강제 종결 가능.
[설명] 국회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필리버스터로 불리는 무제한 토론이 현재 강제 종결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필리버스터는 의원들이 법안 처리를 지연하기 위해 끝없이 발언하는 행위로, 국회법에 의해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의 동의로 강제 종결될 수 있습니다. 최장 기록은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12시간 47분을 발언하며 경신했던 경우입니다. 이미 민주당이 종결 동의서를 제출해 강제 종결을 향해 진행 중이며, 오늘 오후 표결을 통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필리버스터: 국회에서 의사 진행을 방해하기 위해 끝없이 발언하는 행위
- 재적 의원: 어떤 회의나 표결에 참석하고 있는 의원
- 종결 동의: 필리버스터를 강제로 종결시키기 위해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이 동의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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