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지명 소감에 민주당·조국혁신당 반발 > 정치

1.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공영방송 문제 지적하며 노조와 갈등
2. 박근혜 후보 도우려는 행동 의심 받아
3. 윤석열 캠프 언론 특보 발탁되나 한 주 만에 해촉
4. 이진숙 후보자, 방송 장악 우려 지적
5.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명 반대 성명 발표
6. 개혁신당 입장은?

[설명]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지명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그의 지난 경력과 행적들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진숙 후보는 공영방송의 민영화 문제를 지적하며 노조와 갈등을 빚어왔으며, 박근혜 후보를 도우려는 의심도 받았습니다. 또한 윤석열 캠프에서 언론 특보로 발탁되었지만, 노조의 항의로 해촉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이에 반대 성명을 내고 있으며, 개혁신당의 입장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공영방송: 정부나 공공기관이나 사회단체 등이 운영하며 광고수익 등의 부담이 적은 방송매체
2. 방송통신위원장: 방송통신정책을 총괄하고 방송통신사의 영업행태를 감시하며 방송사업법을 집행하는 공직자

[태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지명반대 #공영방송 #윤석열 #박근혜 #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노조갈등 #방송장악 #지명논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