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잠수함 킬러' P-8A 포세이돈 국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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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20:10 댓글 0본문
1. 해군이 최강의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6대를 국내 언론에 처음 공개했다.
2. P-8A는 대잠수함 어뢰와 함께 적 잠수함을 탐지, 추적하여 공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3. 끝까지 응징하며 바다를 사수하기 위해 1년간의 전력화 훈련 후 내년 중반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다.
4. P-8A는 해상초계기 P-3보다 빠르고 작전반경이 넓어, 해군의 항공작전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5. P-8A는 대잠수함 작전, 대수상함 작전, 정보 수집·감시·정찰, 수색·구조 등 다양한 해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6. 해군이 P-8A를 도입하여 바다를 지배할 능력을 강화했으며, 군수 협의체계의 굳건한 기둥으로 평가받고 있다.
[설명] 해군이 'P-8A 포세이돈' 6대를 국내에서 공개하며, 이 최강의 해상초계기가 어뢰와 함께 적 잠수함을 탐지, 추적하여 공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음을 밝혀냈다. P-8A는 해상 작전 능력과 공대함 유도탄을 장착해 적 수상함에도 위협이 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해군의 항공작전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P-8A는 1년간의 전력화 훈련을 거친 후 내년 중반 작전에 투입할 예정이며, 해군은 해상괈계기 P-3 대비해 빠르고 넓은 작전반경을 갖춰 바다를 더욱 효과적으로 사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용어 해설]
- P-8A 포세이돈: 미국 보잉사가 생산한 해상초계기로, 적 잠수함을 탐지하고 공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항공기.
- 대잠수함 어뢰(MK-54): 대잠수함 작전에 사용되는 효과적인 무기로, 적 잠수함을 탐지, 추적, 파괴하는 데 사용된다.
- 공대함 유도탄(AGM-84): 공대함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미국의 유도탄으로, 적 수상함을 공격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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