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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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14:07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이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2. 이진숙 후보자는 종군취재 경력과 방송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성 최초의 종군기자로 활약했다.
3. 야권은 후보자에 대해 노사갈등 책임과 MBC 파업 당시 사측 행위 등을 비판했다.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내정했습니다. 이진숙 후보자는 국제부·사회부·문화부 등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은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걸프전과 이라크전 등 다수의 해외 취재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언론인으로서 능력을 발휘해 온 이진숙 후보자는 방송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야당 측은 후보자의 지난 경험과 논란적인 사안에 대해 비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비서실장은 후보자를 사이버 중개자법 위반 판결 등의 사실적인 정보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방통위원장(방송통신위원장) - 방송통신에 관한 정책을 결정하고 지침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을 이끄는 책임자.
2. 노사갈등 - 노동조합과 사업주 간의 이해관계나 이해를 초래하는 다양한 문제로 발생하는 충돌이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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