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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 1% 상승한 결과에 전문가들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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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20: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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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지지율 1% 상승한 결과에 전문가들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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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1%p 상승하여 28%로 측정되었지만 전문가들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
2. 민주당과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가 정당 및 대통령의 지지율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
3.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재선 여부,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판 여부가 관건으로 지적됨.

[설명]
한국 각 지역에서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28%로 나타났다. 이는 1%p 상승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부정 평가는 64%로 높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지율 변화가 총선 패배의 후유증을 극복한 것으로 보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하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전당대회 결과가 지지율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지 주목되고 있는데, 특히 이재명 대표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등판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지적되고 있다.

[용어 해설]
- 국정운영 : 국가의 정치·경제·사회·외교 등 모든 분야에 관련된 일을 총괄적이고 일관된 방침에 따라 이끌어 가는 것을 뜻합니다.
- 전당대회 : 정당이나 단체가 전당대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혁신과 범위가 근본적으로 큰 내부 결정을 내려 정당이나 단체의 운영을 변경하려는 것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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