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 의료계 동참 촉구하며 "협의체 출범 조건 없다" > 정치

1.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의료계의 동참을 촉구하며 협의체 출범 조건을 걸지 않겠다고 밝힘.
2. 한 대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종로소방서를 격려하고 의료계 관련 협의체 출범 상황을 언급함.
3. 의료 전문가들과 뵈면서 국민 건강과 생명을 우려하며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함.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료계 관련 협의체 출범을 위해 의료계와 협력하는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협의체 출발을 위해 어떤 특정 조치를 건의하겠느냐는 질문에 "할 일이 있으면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의료계 요구사항을 대통령실에 전달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협의체 출범을 위해 노력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종로소방서와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으며 의료 차질 사태에 대해도 언급했습니다. 한 대표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협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협의체 출범: 의료계와 정부 간의 협력을 위해 설치되는 조직 또는 그에 참여하는 곳.
2. 동참: 함께 참여하거나 협력하는 것.
3. 격려: 위안을 주거나 위로하는 행동이나 말.
4. 참여자: 협의체에 참여하는 사람.
5. 조건: 특정한 상황이나 결과를 만족시키도록 하는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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