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범행은 덮을 수 없다" 유승민 "평등한 세상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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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05:11 댓글 0본문
1. 홍준표 대구시장이 검찰 고위직 인사에 대한 비판을 표명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두둔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2. 유승민 전 의원은 수사가 덮인다 하여도 영원히 덮을 수는 없다며 권력형 의혹 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에 주목했다.
3. 검찰 고검장·검사장급검사의 인사가 발표되면서 야당은 권력형 의혹 사건 수사에 대한 비판을 일제히 제기했다.
[설명]
홍준표 대구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검찰 고위직 인사에 대한 논란에 각각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 대구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법 여부가 수사 중이고 불명한데 제 자리 유지하겠다고 자기 여자를 하이에나 떼들에게 내던져 주겠냐"며 "그건 방탄이 아니라 최소한 상남자의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 전 의원은 수사가 덮인다 하여도 영원히 덮을 수는 없다며, 국민들의 권력형 의혹 사건에 대한 요구를 강조했습니다. 검찰의 고검장·검사장급검사 인사 발표로 야당 내에서 권력형 의혹 사건 수사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권력형 의혹 사건: 권력을 통해 이익을 취하거나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건을 가리키는 용어
2. 고검장: 고위 검사 직위로, 검찰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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