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미조직 근로자 보호법 제정...87.2%가 미조직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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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10:11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 '미조직 근로자 보호법' 제정 발표
2. 정부, 미조직 근로자 87.2% 추정...노동약자 보호 강화
3. 노동약자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예정
4. '공제회 설치 지원' 및 '분쟁조정협의회 설치' 계획 소개
5. 표준계약서 제정으로 권익 증진 방안 마련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미조직 근로자'를 위한 '노동약자 보호법' 제정을 발표했다. 현재 미조직 근로자가 전체 근로자의 87.2%를 차지하며, 이들에 대한 보호가 시급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공제회 설치 지원 및 분쟁조정협의회 설치를 통해 미조직 근로자의 권익을 증진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미조직 근로자: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근로자로, 노동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노동현장에서 소외되어 있는 근로자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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