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4대 개혁 강조 "약자 책임지고 보호" > 정치

1. 윤석열 대통령, 4대 개혁 강조하며 약자 보호 약속.
2. 4·10 총선 이후 49일 만에 25차 민생토론회 주재.
3. 교육·노동·연금·의료 개혁이 국민 안전 증진을 목표.
4. 특고 종사자 등을 '노동 약자'로 지칭하며 보호법 제정 약속.
5.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평화 회복 협력 약속.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4대 개혁을 통해 국민의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하며, 특히 약자인 특고 종사자 등의 보호를 강조했습니다. 최근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의 의료개혁과 관련하여 '총선 심판'을 언급한 의료계 반발에 대해 대단히 어려운 개혁임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국제사회의 평화 회복과 재건을 지원한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4대 개혁: 교육, 노동, 연금, 의료 분야에서 실행 중인 대규모 정책 개편.
2. 특고 종사자: 특수형태근로를 하는 노동자로, 비정규직이나 일용직 노동자를 일컫는 용어.
3. 약자: 사회 경제적으로 취약한 군을 가리키는 용어로, 보호가 필요한 집단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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