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동훈, 배신의 늪에 빠져 쓴소리 못해... 원희룡, 출마 자체가 이미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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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12:07 댓글 0본문
1. 나경원 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게 "배신의 늪에 빠졌다" 비판
2. 나 후보, 원희룡 후보에 대해 "출마 자체가 이미 채무" 지적
3. 나 후보, 민심 전달 대표로 자격 주장 및 쓴소리 필요성 언급
[설명]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나 후보는 자신을 민심 전달 대표로 주장하며 한동훈 후보를 "배신의 늪에 빠졌다"고 비판하였고, 원희룡 후보를 향해 "출마 자체가 이미 채무"라고 지적했습니다. 나 후보는 또한 쓴소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친윤-반윤 프레임에서 벗어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쓴소리: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거침없이 토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채무: 의무 또는 부담을 가리키는 말로, 이 경우에는 출마가 이미 부담된 상태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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