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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딸 주애와 함께 참석한 '전위거리'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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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1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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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딸 주애와 함께 참석한 전위거리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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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새로 완공된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
2. 전위거리는 평양 북서쪽에 위치하며, 4천100 가구의 신도시인 서포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됐다.
3. 김정은은 청년 탄원자들과 함께 준공식에 참석하며 개발에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4. 딸 주애는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해 이 지역 개발의 상징 역할을 수행했으며, 미래 세대의 아이콘으로 취지하는 분석도 있다.

[설명]
북한의 수도 평양 북서쪽에 위치한 '전위거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의 참석으로 완공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북한 정부가 추진 중인 4천100 가구의 신도시인 서포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군이 아닌 청년 탄원자들로만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김정은은 개발에 힘을 실은 청년들과 함께 준공식에 참석해 붉은 준공 테이프를 자신의 손으로 잘라 경의를 표했습니다. 또한, 딸 주애 또한 이번 준공식에 참석해 이 지역 개발의 상징적 역할을 수행하며 북한의 미래 세대 아이콘으로 역할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전위거리: 북한 평양 북서쪽에 위치한 '전위거리'는 신도시인 서포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건물로, 김정은과 딸 주애가 참석한 준공식이 열렸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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