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여야 원내대표 열리는 5·18 진상조사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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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12:12 댓글 0본문
1. 광주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여야 원내대표에게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앞둔 '오월 광주의 편지' 전달.
2.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종합보고서 국회 보고 후 협력 요청.
3.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요구하며 다각면에서 협력을 촉구.
[설명] 광주광역시장 강기정이 국회를 찾아 여야 원내대표들에게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오월 광주의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편지를 통해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종합보고서의 국회 보고 후 협력을 요청하고,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광주시는 5·18 당일 대중교통 무료 등의 이벤트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5·18민주화운동: 1980년 5월 18일부터 시작된 민주화 운동으로, 당시 광주에서 일어난 군사정부에 대한 민중항쟁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5·18진상규명조사위: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구성된 특별위원회로, 관련자들의 증언과 자료 수집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파악하는 역할을 합니다.
5·18정신: 5·18민주화운동 시기에 나타난 광주시민들의 투쟁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상징하는 개념으로, 현재까지 광주시민들 사이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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