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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민영화 결정 논란...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2인 체제 위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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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1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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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민영화 결정 논란...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2인 체제 위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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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TN 민영화(유진기업 대주주 승인) 승인을 둘러싼 과방위 청문회서 논란.
2.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은 2인 체제에서의 결정은 위법하지 않다고 주장.
3. 야당 의원들은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며 불법성을 지적하고 있음.

[설명]
YTN 민영화 결정을 둘러싼 과방위 청문회에서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인 체제에서의 결정이 위법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김 위원장은 절차를 다 거쳤다며 주장하고 있지만, 야당 의원들은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며 불법성을 지적하고 있어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용어 해설]
- YTN 민영화: YTN이 유진기업에 매각되는 것을 의미함.
-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동관 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이 2인 체제를 이루고 있는 상황을 가리킴.
- 과방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준말로, 방송통신과 관련된 규정과 정책을 검토하는 위원회를 의미함.

[태그]
#YTN #방송통신위원장 #민영화 #과방위 #야당의원 #2인체제 #청문회 #절차 #불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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