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들뜬 희귀질환 퇴원자를 격려하는 모습 > 정치

1. 국무총리 한덕수, 희귀질환자 퇴원 축하 격려.
2. 김정애씨의 박하은 씨 퇴원, 총리 "의대 증원 논의 계속 진행"
3. 김씨는 삭발과 피켓 시위를 통해 의료계 파업에 반발.

[설명]
한덕수 국무총리가 희귀질환자인 박하은 씨와 박씨의 어머니 김정애씨를 단국대병원에서 만나 퇴원을 축하하며 의료계의 이슈인 의대 증원에 대한 논의를 계속 진행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김씨는 의료계 파업에 반발하여 삭발과 피켓 시위를 벌였으며, 총리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의사 파업 방지에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증원: 의대에 학생을 추가하여 학사 정원을 늘리는 것
- 코넬리아드랑게증후군: 성장 장애, 사지 기형, 특징적인 얼굴 모양 등을 가진 희귀한 선천성 질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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