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탈북민단체 대북전단 살포,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경찰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20:13 댓글 0

본문

 탈북민단체 대북전단 살포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경찰 수사

 newspaper_28.jpg



1.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30만 장과 USB, 1달러 지폐를 살포하며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 받는다.
2. 경기도는 대형 풍선을 이용한 살포로 대북전단에 초경량비행장치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 경찰 수사 의뢰했다.
3. 경기도 특사경은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을 대상으로 순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설명]
경기도를 중심으로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을 살포하며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경찰에 수사를 받고 있다. 대형 풍선을 이용한 살포로 초경량비행장치를 사용한 것으로 판단되어 경기도는 이를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간주하고 수사를 의뢰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을 대상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대북전단: 북한에 전단지를 투하하는 행위
- 항공안전법: 항공운항에 관련된 안전을 규정하는 법률
- 초경량비행장치: 대형 풍선에 부착하여 사용되는 경량의 비행장치
- 특사경: 특별사법경찰관

[태그]
#NorthKorean #탈북민 #경기도 #대북전단 #항공안전법 #자유북한운동연합 #경찰수사 #순찰활동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