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리스트 진종오 의원이 한동훈의 러닝메이트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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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22:07 댓글 0본문
1. 올림픽 사격 메달리스트 진종오 국회의원, 한동훈의 러닝메이트로 출마
2. 진 의원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시작해 올림픽 3연패 기록
3. 진 의원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권유로 정치에 입문
[설명]
올림픽 사격 메달리스트인 진종오 국회의원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러닝메이트로 7·23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에 출마한다. 진 의원은 이미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동훈 전 위원장의 권유를 받아 정치에 입문했다. 이로 인해 정치계에 새로운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으며, 한 전 위원장은 23일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러닝메이트: 정치 용어로, 후보자가 함께 일을 맡는, 협동적인 파트너를 가리키는 용어
2. 청년 최고위원: 정당 내에서 청년층의 의견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 직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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