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 동해 해상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 > 정치

1. 한국 해군은 동해 해상에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2. 훈련 참가함정으로 광개토대왕함, 춘천함, 전북함, 홍대선함 등이 포함되었고, 공군과 육군도 함께 참여했다.
3. 훈련은 적 도발에 대응하는 합동 전력의 강화와 응징태세 확립을 목표로 진행됐다.
4. 육·해·공군 합동 전력은 대공·대함·대지유도탄을 실사격하여 작전 능력을 향상시켰다.

[설명]
한국 해군은 동해 해상에서 수행한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DDH-I), 춘천함(FFG-II), 전북함(FFG-I), 홍대선함(PKG) 등 해군 함정 10여 척, P-3 해상 초계기, Lynx 해상작전헬기, 육군 AH-64E 공격헬기, 공군 KF-16 전투기 등이 참가했습니다. 훈련은 적의 도발에 대비하는 합동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응징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육·해·공군 합동 전력은 대공·대함·대지 유도탄을 실사격하여 작전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용어 해설]
- 합동 전투탄 실사격: 군사 훈련 중 각 계층군이 함께 참여하여 간접탄을 사용하여 실제 전투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훈련
- 응징태세: 적의 도발이나 위협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어적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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