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서울중앙지검 인사, 검찰 마지막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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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14:11 댓글 0본문
1.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서울중앙지검 인사 교체를 비판.
2.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국정농단 특별검사 언급해 비교.
3. 검찰총장과 참모진 대부분 교체. 법조계에서 '패싱' 해석.
4. 이 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 발언.
[설명]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김건희 여사 수사와 관련된 서울중앙지검 인사 교체를 비판했습니다. 교체된 검사들은 김 여사의 수사뿐만 아니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도 수사 중이었습니다. 이번 인사 조치는 검찰 내부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며 '패싱' 논란까지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총장은 이에 대해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으로써 여러 의혹에 휘말리고 있는 인물.
- 국정농단 특별검사: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히 꾸려진 검사팀.
- '패싱': 한 인물을 우회하는 것처럼 인사를 처리함을 의미하는 검찰 내부 용어.
[태그] #PoliticalNews #이준석 #서울중앙지검 #검찰 #김건희여사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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