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초상휘장 등장, 북한의 우상화 추세는 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1 12:14 댓글 0본문
1. 북한 정부, 김정은의 얼굴이 단독으로 새겨진 초상휘장 등장.
2. 우상화가 본격화되면서 선대 흐리기 논란 불거져.
3. 주민 불만 증가 속에서 내부 결속 높이는 북한의 통치 정당성 확보 의도.
4.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진행 중.
[설명]
북한에서 김정은의 얼굴이 단독으로 새겨진 초상휘장이 등장했다. 이는 우상화가 본격화되면서 선대 흐리기를 논란의 중심에 놓고 있다. 주민들의 불만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북한 정부는 내부 결속을 높이고 통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를 보인다.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가 진행 중이며, 결속력 있는 대책안을 수립하고 화합을 모색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초상휘장: 사람의 얼굴이나 형상이 그려진 배지.
- 선대 흐리기: 전임 지도자의 이미지나 업적을 흐리게 만들어 새 지도자의 위상을 강조하는 행위.
[태그]
#NorthKorea #김정은 #우상화 #선대흐리기 #노동당중앙위원회 #통치정당성 #북한뉴스 #북한정치 #초상휘장 #주민불만 #북한정례브리핑 #북한국무위원장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