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기가 우크라 전쟁에 등장, 국제사회 예의주시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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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3 00:07 댓글 0본문
1. 사진작가가 찍은 한글이 쓰인 우크라 전쟁 중 포탄으로 북한 무기 의심
2. 국정원, 북한이 외국산 부품 조달해 첨단 무기 생산 의심
3. 러시아·중국과 밀착한 북한의 군사력 강화 움직임 예의주시
4. 우크라에서 러시아군의 북한산 탄도미사일 부품 전달 가능성 제기됨
5. 미국·유럽산 부품 러시아 군에 발견, 국제사회 감시 피해 가능성 제기
[설명]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한글이 쓰인 포탄이 발견돼 북한 무기가 어떻게 우크라에 등장했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북한이 외국산 부품을 조달하여 첨단 무기를 생산하는 가능성을 분석 중이며, 러시아와 중국이 밀착된 협력을 통해 북한의 군사력이 강화되는 모습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에서 북한산 탄도미사일의 부품을 활용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산 부품이 러시아군에 발견된 사실은 국제사회의 감시를 피해 외부로부터 부품을 전달받은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다연장로켓포: 다단 발사로켓포의 한 종류로, 장거리로 포탄을 발사하는 무기
- 대북제재: 북한에 대한 국제 사회에서 시행하는 경제 제재책
- 미사일방어 섬광탄(플레어): 미사일이나 기체를 이용한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사용되는 빛을 내는 물질을 포함한 방어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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