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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표시등 광고, 3년 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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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3 14: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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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표시등 광고 3년 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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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택시표시등 디지털 광고의 시범운영 기간을 3년 더 연장한다.
2. 현재 서울을 포함한 4개 지자체에서 1534대가 이 광고 시스템을 사용 중이다.
3. 서울 시민들은 택시표시등 광고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4. 교통사고 발생 등 부정적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시범운영 기간이 연장되었다.
5. 행안부는 새로운 광고물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종합적인 제도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설명]
행정안전부가 택시표시등을 활용한 디지털 광고 시스템의 운영 기간을 3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이 시스템은 서울 등 4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며, 사용 중인 차량 수는 1534대에 달합니다. 이 시스템은 택시 위쪽에 디지털 광고판을 부착하여 다양한 광고를 송출하는 것으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교통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아 시범운영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이에 행안부는 새로운 광고물에 대한 제도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택시표시등 광고 : 택시 차량의 윗부분에 있는 표시등 자리에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광고를 송출하는 것
- 규제 샌드박스 :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이나 산업 발전 등을 위해 잠재적인 규제를 완화하거나 면제하는 실험적인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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