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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배신의 정치" 공세에 "공포마케팅" 없던 지지자들도 쫓아내...축제의 장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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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1 1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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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배신의 정치 공세에 공포마케팅 없던 지지자들도 쫓아내...축제의 장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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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 공포마케팅에 대응하여 전당대회는 지지자를 모시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힘.
2. 후보들은 투표율 제고 캠페인에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
3. 한 전원장을 향한 배신의 정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4. 원 전장관은 전당대회가 반성과 진단의 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

[설명]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공포마케팅을 비판하며 전당대회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원장은 후보들에게 투표율 증가 캠페인 참여를 촉구했고, 배신의 정치 비판을 받아들이며 당 내부의 반성과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반해 원 전 장관은 한 전원장을 향해 강한 비판을 내세웠습니다.

[용어 해설]
1. 공포마케팅: 불안과 두려움을 이용하여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홍보하는 마케팅 전략.
2. 전당대회: 정당 내에서 후보를 선출하거나 정책을 결정하는 회의.
3. 캠페인: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된 활동이나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전.

[태그]
#한동훈 #전당대회 #투표율 #반성 #진단 #공포마케팅 #배신의정치 #정당내부 #캠페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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