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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성금으로 도입된 F-4 팬텀 전투기 4대, 퇴역식을 앞두고 마지막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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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3 1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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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성금으로 도입된 F-4 팬텀 전투기 4대 퇴역식을 앞두고 마지막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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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4 팬텀 전투기 4대가 국민 성금으로 도입된 후 퇴역을 앞두고 마지막 비행을 했습니다.
2. 이 전투기는 1969년부터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되어 국군의 역사를 함께했습니다.
3.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제153전투비행대대는 퇴역식을 준비하며 이들을 다음 세대에게 잘 넘겨주기로 했습니다.

[설명]
1969년에 국민 성금으로 도입된 F-4 팬텀 전투기 4대가 퇴역을 앞두고 마지막 비행을 했습니다. 이 전투기는 국민의 성원으로 우리나라의 공군력을 뒷받침해 온 역사적인 전투기로서, 다음 달 7일 열리는 퇴역식을 끝으로 모든 임무 수행을 마치게 될 것입니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제153전투비행대대는 이들을 다음 세대에게 잘 넘겨주기로 다짐하며 퇴역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F-4 팬텀 전투기: 미국의 맥도널 더글러스 사에서 개발한 공중전투기로, 국군의 전투력 증진을 위해 우리나라에 도입되었습니다.
- 성금: 국민이나 집단들이 어떠한 목적을 위해 낸 돈 또는 물품을 의미하며, 이 경우에는 국방력 강화를 위해 낸 돈을 의미합니다.

[태그]
#F4팬텀전투기 #퇴역식 #국민성금 #국군 #전투비행대대 #퇴역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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