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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새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친윤계 주도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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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3 12: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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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새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친윤계 주도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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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DB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직 비대위원에 유상범·전주혜·엄태영 의원, 김용태 당선인 내정.
2. 비대위 구성에 친윤계 중심 논란, ‘도로 친윤당’ 평가.
3. 친윤계가 점령한 비대위, 지역 안배와 일하는 비대위로 평가 받고 있음.
4. 윤석열정부 지지, 계파 구분 도식적이라는 지적에 상임전국위원회가 13일 임명안 통과 예정.

[설명]
국민의힘에서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면서 친윤계가 주도하는 논란이 터졌습니다. 비대위 구성원들은 지명직인 유상범, 전주혜, 엄태영 의원 및 김용태 당선인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안배와 일하는 비대위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설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정부를 지지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계파 구분이 도식적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상임전국위원회가 13일에 이들에 대한 임명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비대위원 : 당의 위기 상황이나 중요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로 구성되는 위원회.
2. 친윤계 : 윤석열을 지지하는 세력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National_Strength #비상대책위원회 #윤석열정부 #친윤계 #상임전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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