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 진행, 북한 비난에 대응 > 정치

1. 한미일이 제주 남방 공해에서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를 실시했다.
2. 북한이 이를 비난하자 한미일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반박했다.
3. 훈련은 해상, 수중, 공중, 사이버 등 7가지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었다.

[설명]
한미일이 27일부터 3일간 제주 남방 공해에서 '프리덤 에지' 다영역 연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합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해상, 수중, 공중, 사이버 등 7가지 분야에서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한미일은 연합훈련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하며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다영역 연합훈련: 해상, 수중, 공중, 사이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는 연합훈련
분포: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여 진행되는 훈련
사이버방어훈련: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여 정보 기반 시스템을 보호하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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