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민의힘 당 대표, 한동훈·원희룡 중에서 나와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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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1 00:09 댓글 0본문
1. 윤상현 의원이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한동훈과 원희룡 후보에 반대의견을 밝혔다.
2. 윤 후보는 이번 대표 선출로 당을 분열시키고 후유증을 초래할 것이라 주장했다.
3. 민주당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후보가 당 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정한 경쟁을 강조했다.
[설명]
윤상현 의원이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 선언하며 한동훈과 원희룡 후보를 견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이들이 당 분열을 초래하고 안타까운 후유증을 낳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민주당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사람이 당 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모든 후보에게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7월 23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당 대표 선출: 정당 내에서 대표자를 뽑는 절차.
2. 후유증: 어떤 사건 혹은 결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나쁜 영향 혹은 결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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