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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출범 3년, 30명 중도퇴직...검사와 수사관 주요 사직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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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2 2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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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출범 3년 30명 중도퇴직...검사와 수사관 주요 사직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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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부터 5월까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소속 검사와 수사관 30명 중 30명이 개인 사정으로 중도퇴직.
2. 개인 사정 이외에는 임기 만료로 퇴직한 사람은 3명뿐.
3. 퇴직자 중 검사 17명, 수사관과 비서관 16명.
4. 검사와 수사관의 중도퇴직 현황에 대한 논란 지속.

[설명]
한국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이후, 30명의 검사와 수사관이 중도퇴직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들 중 대다수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퇴직했으며, 임기 만료로 인한 퇴직자는 매우 적었습니다. 이러한 인력 유출 현상이 공수처의 업무 수행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검사와 수사관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업무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 공수처, 정치인이나 공직자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
- 중도퇴직 :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途에서 사직하는 것

[태그]
#검사 #수사관 #중도퇴직 #인력유출 #공수처 #근무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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