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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직원 이탈 심각...30명 중도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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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2 18: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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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직원 이탈 심각...30명 중도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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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소속 검사·수사관 30명 중도 퇴직.
2. 중도 퇴직자 30명 중 17명은 검사, 16명은 수사관 및 비서관.
3. 한 해 평균 10명 이상이 공수처에서 이탈.
4. 정원 54% 이탈, 행정 직원만 20명이 근무 중.

[설명]
2020년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는 소속된 검사와 수사관 30명이 중도 퇴직하며 인력 유출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검사 17명, 수사관 및 비서관 16명으로 구성된 이들 중도 퇴직자들을 보면, 공수처의 안정적 운영이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공수처가 확보한 예산에 비해 실적이 미미하다며 조직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는 고위 공직자의 비리와 부패를 수사하는 조직을 가리킵니다.
- 중도 퇴직: 임기나 계약이 끝나기 전에 퇴사하거나 퇴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공수처 #직원이탈 #고위공직자범죄 #이탈자 #퇴직 #수사관 #검사 #예산부족 #조직운영 #김의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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