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찬,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 "당 잃어버린 기본 재건에 힘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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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30 10:12 댓글 0본문
1.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 선언.
2. 박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언론 비난에 대해 견해를 피력.
3. 지난 최승호 MBC 사장 임기 때 '조명창고' 근무로 경험, 손해배상소송 승소 등 이력 소개.
4. 전당대회 공약, 후보들 정치권 팬덤, 총선 패배 원인 등 다양한 주제 논의.
[설명]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 선언했다.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라 비난한 발언에 대해 박 위원장은 이 전 대표가 잘못된 언론관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MBC 출신으로, '조명창고' 근무 등 과거 이력을 소개하며, 당 내부에서의 활동 경험이 폭넓다. 최고위원 후보로서 국민의힘에 필요한 기본을 재건하기 위해 나선다는 다짐을 밝혔다.
[용어 해설]
- 최고위원 후보: 국민의힘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최상위 직책 후보자.
- 검찰의 애완견: 당 대표가 검찰을 통제하기 위해 이용되는 상황에 대한 비판적인 표현.
- 저희 당: 자신의 소속 정당을 가리키는 경어체 표현.
- 팬덤: 특정 인물이나 그룹에 대한 열정적인 지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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