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 리병철 부위원장 탈락 가능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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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20:13 댓글 0본문
1. 리병철 부위원장이 정치국 상무위원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제기됨.
2. 김정은 총비서가 주석단에 앉은 전원회의 8기 10차 회의 소집.
3. 노동당 권력 최고위 기구인 상무위원 내 군부 인사들이 대체될 수 있음.
4. 회의 마지막 날 인사 조치 발표 예상.
5. 전면적 발전을 위한 중요문제 토의 예정.
[설명]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노동당의 리병철 부위원장 간의 인사 조치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병철이 정치국 상무위원 자리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노동당의 권력 구도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노동당 전원회의에서는 2024년의 정책 방향과 과업 집행이 논의되며, 인사 조치에 대한 발표도 기대됩니다. 이번 회의는 북한의 사회주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위원장을 포함한 국가와 당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 중 한 명의 위원.
- 전원회의: 당 대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 당 내외 문제를 논의하고 의결하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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