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원 중심 정당 노린 권리당원 표 비율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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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14:14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 표 비율을 대폭 늘리기로 결정.
2. 현재 중앙위원 70%, 국민 여론 30%를 반영하는 시스템을 중앙위원 50%, 권리당원과 국민 여론을 각각 25%로 조정.
3. 중앙위원 100%였던 최고위원 예비경선도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표심을 반 반씩 반영.
4. 김두관 전 의원이 당대표 출마 가능성 제기.
5. 대표 단독 출마 시 선거 룰은 후보 등록 현황을 기준으로 결정.
[설명]
더불어민주당은 당원 중심 정당을 만들기 위해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이전에는 중앙위원 70%, 국민 여론 30%를 반영했던 시스템을 조정해 중앙위원 비율을 50%, 권리당원과 국민 여론을 각각 25%로 조정하게 됐습니다. 이에 더불어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표심을 반 반씩 반영하는 최고위원 예비경선도 변경됐습니다. 또한, 김두관 전 의원의 당대표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권리당원: 당원 중심 정당을 위해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이 확대된 개념으로, 당원의 의사를 더욱 집중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시스템.
- 최고위원 예비경선: 민주당 내에서 당 대표 후보를 뽑기 위한 절차 중 하나로, 최고위원의 표를 통해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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