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출신 후보 없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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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10:08 댓글 0본문
1. 7·23 전당대회의 공식선거운동 시작, 영남 출신 당무각 한 후보 등 당권 주자 4명 발탁.
2. 당원의 40%가 영남권에 분포되어 있고, 영남에서 당대표 후보 영향력 결정될 것으로 전망.
3. 후보들의 영남행 선거운동 시작, TK(대구·경북)과 PK(부산·경남) 등 지역 현지 모임 활발.
4. 영남 출신 후보 없어서 '영남 구애' 논란, 후보들 각 지역 방문 압박.
[설명]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선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영남 출신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영남 지역의 영향력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영남지역은 전체 당원의 약 40%가 분포해 있어 후보들이 영남에서의 조직표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각 후보들이 영남 지역을 빠르게 찾아가며 선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TK(대구·경북) : 대구와 경상북도를 합친 용어.
- PK(부산·경남) : 부산과 경상남도를 합친 용어.
- 당권 : 정당 내부에서 지도자 역할을 하는 직위나 권한.
- 구애 : 특정 지역이나 집단을 선호하거나 불리하게 다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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