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서북도서서 합동 도서방어훈련 실시 > 정치

1. 우리 군, 서북도서 합동 도서방어훈련 실시
2.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이동식 수술부대도 참여
3. 해병대 등 육·해·공군 합동 전력 투입
4. 훈련에서 응급 외상환자 후송부터 처치까지 진행
5. 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 중

[설명] 해당 뉴스는 우리 군이 서북도서에서 합동 도서방어훈련을 실시한 내용을 다룬 것으로, 해병대 등 육·해·공군 합동 전력을 동원해 적의 침투를 막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만든 이동식 수술부대도 참여해 응급 외상환자의 치료와 후송을 담당했습니다. 군은 이를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의 국토와 영해를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합동 도서방어훈련: 육·해·공군 등 다양한 군력을 동원하여 적의 침투를 막는 훈련
- 수술부대: 이동식으로 응급 상황에서 수술을 실시하고 환자를 치료하는 특수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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