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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전당대회 출마 어렵다고 이준석 대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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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1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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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전당대회 출마 어렵다고 이준석 대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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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준석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어렵다고 평가.
2. 한동훈 전 위원장이 필설 약하며 국민의힘 내 토론회 어려울 것으로 예상.
3. 이준석 대표, 한동훈 전 위원장의 꾸러기 이미지 지적.
4. 한동훈 전 위원장, 이준석 대표에 국무총리 추천시 홍준표 대구시장 제외하고 주호영 의원, 윤상현 의원을 권장.

[설명]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한동훈 전 위원장의 필설 능력이 부족하며 미디어에 대한 친화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국민의힘 내부 토론회에서의 약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동훈 전 위원장의 '꾸러기' 이미지를 지적하고, 국무총리 추천시 홍준표 대구시장 제외하고 주호영 의원, 윤상현 의원을 권장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필설: 필기와 설명의 능력을 의미하는 단어.
2. 꾸러기: 어린이나 청소년이나 어른들에게 사용하는 우스꽝스러운 행동, 얼굴을 지칭하는 단어.

[태그]
#한동훈 #이준석 #국민의힘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전당대회 #국무총리 #약점 #꾸러기 #평가 #추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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