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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 전 총괄선대위원장 출마 어렵고 실패 가능성 크다.
2. 이준석 대표, 한 전 위원장의 선거능력 부정 평가.
3. 한 전 위원장의 필설 능력 결여, 출마 시 어려움 예상.
4. 이 대표, 여러 의원들 중 전당대회 출마 예상자로 언급.
5. 윤 대통령이 이 대표에게 국무총리 추천 질문에 답변.

[설명]
국민의힘 한동훈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선거 대비를 위해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를 어렵게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표는 한 전 위원장의 선거 능력을 고찰하며 그가 필설과 미디어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 대표는 한 전 위원장의 필설 능력과 이미지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토로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의 출마 가능성에 대한 검토와 함께, 이 대표는 다른 의원들 중 전당대회에서 출마할 가능성이 있는 인물들을 언급하며 윤 대통령이 국무총리 추천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1. 전당대회: 정당이나 당내에서 대표자, 정권의 후보자 등을 선출하는 회의.
2. 필설: 필자의 설이론 또는 의견을 밝히는 발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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