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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파란색 옷 착용 금지...23일 국민 행동의 날 집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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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2 08: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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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파란색 옷 착용 금지...23일 국민 행동의 날 집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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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일 열리는 국민 행동의 날 집회에 민주당이 파란색 옷 착용을 금지했다.
2. 당원들은 당 색을 드러내지 않겠다는 취지.
3. 이번 집회는 시민 사회가 주도하고, 깃발 사용도 자제할 예정.
4. 노종면 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당원들이 파란색 옷을 입는 것이 국민들의 참여를 꺼리게 만들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5. 집회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하나 별도의 연설은 없을 예정.

[설명]
민주당이 23일 국민 행동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주말 도심 집회에서 당원들에게 파란색 옷 착용을 금지했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로 당은 시민 사회가 주도하는 집회에 적합하게 깃발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란색 옷 착용을 자제하는 이유는 당적을 갖고 있지 않은 국민들이 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꺼릴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서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 대표는 집회에 참석하지만 별도의 연설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번 집회는 시민 단체 '거부권 비상 행동'이 주최하며 오후 5시30분에 시작됩니다.

[용어 해설]
- 깃발: 집회나 행사에서 사용되는 상징적인 국기나 기업 등의 상징물
- 거부권: 어떤 행위나 상황을 거부할 권리를 지칭하는 용어

[태그]
#DemocraticParty #국민행동의날 #파란색 #거부권 #시민사회 #집회 #이재명 #박찬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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