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수사단장 무죄 탄신 공판, 군검발 내리며 응원 열풍 > 정치

1.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무죄 결심 공판에 해병대 예비역과 정치인 100여 명이 응원에 나섰다.
2. 박 대령은 응원을 받으며 군가인 '묵사발가'를 제창하고 관련된 노래를 부르며 무죄를 주장했다.
3. 군 검찰은 박 대령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할 것을 요청하며, 시민사회와 정치권 인사들은 박 대령을 무죄로 주장했다.

[설명]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전 대령의 무죄 결심 공판이 열린 가운데, 해병대 예비역과 정치인 등 100여 명이 응원을 위해 모였습니다. 박 대령은 군검찰의 혐의를 반박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관련 응원가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 검찰은 박 대령에게 징역 3년을 요청했지만, 시민사회와 정치권 인사들은 그를 무죄로 주장하며 응원을 이어갔습니다.

[용어 해설]
1. 묵사발가: 해병대 군가
2. 구형: 고소, 기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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