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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대표 협의..러시아 거부권 행사로 유엔 안보리 북한 제재위 임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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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0 1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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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북핵대표 협의..러시아 거부권 행사로 유엔 안보리 북한 제재위 임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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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2.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유엔 안보리 북한 제재위 전문가 패널 임무 종료.
3. 한미일, 북핵대표 협의 통해 북한 불법 자금줄 차단과 중국 협력 강화 방안 논의.
4. 북핵외교기획단장, 미국, 일본, 중국 북핵대표와 연쇄 협의.

[설명]
한미일이 북핵대표를 대상으로 한 협의를 통해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유엔 안보리 북한 제재위 전문가 패널의 임무가 종료된 상황에서, 한미일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이행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불법 자금줄 차단과 북한의 제재 회피를 막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과의 소통을 통해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북핵대표: 북한 핵무기와 관련된 문제를 대표하는 사람.
2. 협의: 의견을 모아 합의하는 것.
3. 거부권: 결정이나 행동에 반대할 수 있는 권한.
4. 대북제재: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적 제재.
5. 연쇄 협의: 연이어 서로 의논하고 합의하는 것.

[태그] #NorthKorea #한미일 #북핵대표 #제재 #협의 #거부권 #유엔 #국제사회 #불법자금 #중국 #연쇄협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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