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부산 방문하며 동남권 허브도시 강조 > 정치

1.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산을 방문하며 부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협력을 다짐했다.
2. 원 전 장관은 부산을 동남권 허브 도시로 만들어 국제적인 산업 수도, 국제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3. 현안에 대해 민심과 당정의 조화를 강조하며 민주당의 분열을 막을 의지를 나타내며 야당의 엑스포 국정조사 부정적 의견을 제시했다.

[설명]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산 방문 중 부산시장과 협력을 강조하며 부산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원 전 장관은 동남권 허브 도시로의 비전을 밝히며 부산의 성장과 발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현재의 정치 상황에 대한 분석과 민심과 당정의 조화 중요성을 강조하며 야당의 엑스포 국정조사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동남권 허브 도시: 경남과 울산, 대구와 경북을 아우르는 지역의 중심에서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를 결합하여 성장하는 도시
2. 엑스포 국정조사: 야당이 특정 이슈에 대해 정부의 부정행위나 부실한 대응을 파악하기 위해 국회에서 진행하는 공식적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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