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행사, 대북 경고 메시지 강력히 담아 > 정치

1. 국군의 날 행사에 대량응징보복 장비 '현무-5' 공개
2.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 랜서도 동원되며 대북 경고 메시지 증폭
3.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행사에서 의자 빗물 닦아
4. 국군의 날 행사 비판도 일각에서 제기되는 등 논란 속 진행

[설명]
국군의 날 행사에서 대량응징보복(KMPR) 장비인 '현무-5'가 공개되었고,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 랜서도 동원되어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이에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의자의 빗물을 닦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국군의 날 행사에 대한 비판도 있어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과거와는 다른 현대적인 방식으로 군의 역할을 주목받게 된 이번 행사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용어 해설]
- 대량응징보복(KMPR): 대규모 보복 능력을 가진 군사 장비 및 전술
-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 랜서: 초음속 비행 속도를 갖춘 전략적인 폭격기
- 국군의 날: 대한민국 군대를 경례하고 그 역할을 인식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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