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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협의회 결과, 에너지 바우처 및 특례대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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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2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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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협의회 결과 에너지 바우처 및 특례대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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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에너지 바우처 5만3000원으로 지원 확대
2.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 완화할 예정
3. 전기요금 인상 어려움 겪는 360만 가구 1년 유예
4. 경로당 냉방비 지원 17만5000원으로 확대
5.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도록 대책 마련

[설명]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고위 당·정·대 협의회에서,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에너지 바우처를 5만3000원으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어려움을 겪는 360만 가구의 전기요금을 1년 유예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이 발표되었습니다. 냉방비 지원 확대와 출산·육아휴직 신청 제도 개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에너지 바우처: 에너지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 지원금 형태의 바우처
- 특례대출: 특정 대상을 위한 특별 대출 제도
- 경로당: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
-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부모가 출산 및 육아로 인한 일시적인 휴가를 받을 수 있는 제도

[태그]
#PolicyCouncil #에너지바우처 #특례대출 #경로당 #출산육아휴직 #정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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