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 영수회담 불거진 비선 논란 > 정치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선 논란에 "비서실장이 진행" 주장
2. 두 교수 '임혁백 경희대 명예교수'와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인터뷰로 논란
3. 이 대표 측 관계자 "메신저 인정 안 한다, 허위 주장"
4.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내 결정으로 직접 이 대표와 영수회담
5.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특사나 물밑 라인은 없었다"

[설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불거진 비선 논란에 대해 "비서실장의 진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임혁백 경희대 명예교수'와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영수회담과 관련된 자신들의 역할을 공개하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두 교수의 주장을 허위로 일축했으며, 대통령실과 관련하여 직접 이 대표가 윤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영수회담: 어떠한 사안에 대해 대통령과 대표 등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협의하는 회담
- 메신저: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나 매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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