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중국 주한대사 "사고 수습에 최선" > 정치

1. 중국 주한대사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 방문, 중국 정부 관심 표명.
2. 주한 중국대사 "한국 정부와 협조해 피해 규명과 중국 희생자 지원 촉구".
3. 화재로 22명 사망, 그 중 2명은 한국인, 20명은 외국인.
4. 중국인 희생자 관련 추가 확인 중, 부상자 중 중국인 1명 경상.

[설명]
한국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아리셀 공장 화재로 중국 주한대사가 현장을 찾아 한국 정부와 협조해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화재로 인해 22명이 사망했으며, 그 중 2명은 한국인이고 20명은 외국인입니다. 중국 관련자들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지만 중국인 희생자 수는 17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상자 중 중국인 1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아리셀 공장: 우리나라 소재리튬전지 제조 공장 이름.
- 주한 중국대사: 중국 정부가 한국에 파견한 대사.
- 사고 수습: 화재나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처하는 일련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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